맨 오브 마스크는 1919년 프랑스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소설 오르부아르를 원작으로 제작한 영화입니다. 맨 오브 마스크는 프랑스 세자르영화제에 수상을 한 작품으로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기도 한 영화입니다~ 프랑스영화 맨 오브 마스크는 전쟁중에 죽을뻔했던 알베르를 구해준 에두와르 알베르를 구하던 중 에두와르는 입과 턱 아래로 부상을 입게되고 전쟁이 끝나고 알베르는 생멍의 은인인 에두와르를 돌보며 함께 지내게 됩니다. 미술에 뛰어난 재능이 있는 에두와르는 자신의 부상을 감춰줄 마스크를 만들며 기념비 사업을 통해 사기 사업을 하며 진행되는 이야기입니다~ 프랑스영화들은 예술성과 작품성이 뛰어난 영화들이 많은 것 같아요! 레옹, 판의 미로, 쉐이프 오브 워터 등 전달하려는 메세지가 확실한 프랑스 영화 특유의 분..
점심을 배부르게 먹고 돌아다니다 보니 금새 갈증이 나더라구요..! 탄산음료나 커피를 마실까 하다가 요즘 음료들이 높은 열량이라서 가볍게 마시기 좋은 옥수수 수염차를 마셨어요~ 그냥 물 마시기에는 맛없을? 것 같아서 롯데에서 나온 옥수수 수염차를 마셨는데 칼로리도 똑같이 0칼로리인데 보리차보다 약간 더 고소하면서 끝맛이 약간 단맛이 나는 맛? 용량도 300ml라서 가볍게 들고다니면서 갈증날때 마시기에 열량 부담도 없고 좋더라구요~ 갈증날때 물 대신 롯데 옥수수 수염차 추천드려요!
집에서 채널을 돌리던 중 오래전에 개봉했던 지브리의 [귀를 기울이면] 이 방송하고 있어서 보게되었어요~ 지브리 애니메이션은 거의 다 봤는데 귀를 기울이면은 아직 본적이 없었더라구요..! 지브리는 워낙 유명해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 미국에 디즈니가 있다면 일본에는 지브리! 귀를 기울이면의 주인공 시즈쿠! 중학교 3학년인 시즈쿠는 평소 책을 많이 읽는 소녀에요 여름방학 매번 도서카드에 먼저 책을 빌려가는 '세이지'라는 이름을 발견하고 시즈쿠는 호기심을 갖게 됩니다~ 이 남학생이 바로 세이지인데요! 시즈쿠가 아버지의 도시락을 전해주러 가는 길 지하철 안에서 혼자 탄 고양이를 보게되고 고양이를 따라가다 골동품 가게에 들어가게 되는데 거기서 주인할아버지와 손자를 보게 됩니다~ 그 손자가 바로 남자주인공인 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