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블레이징 리세마라 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시작한지는 좀 된듯 합니다만

전 최근에서야 나루토 블레이징을 시작했습니다.

어차피 캐릭터 게임인지라 나름 제 취향에도 맞고 한동안 해볼만 할 것 같아요.

 

 

원래는 처음에는 정말 암것도 몰라서

리세마라고 뭐고 안했었는데...

조금 하다보니 블레이징 페스티발이라는게 시작되더라고요.

 

초반에 몇번 나루토 블레이징 리세마라를 진행하다가 이런 결과물을 보기도 하고...실화..?

 

 

그래서 기왕 즐기는거 제대로 즐겨보자는 생각으로 

귀찮지만 나루토 블레이징 리세마라를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일찍 끝났습니다... 

 

양의 인 나루토, 줄여서 양루토 라고 불리는 캐릭터를 뽑았네요!

완전 신나~

 

 

그리고 사실 나루토 블레이징 리세마라 첫 연속뽑기에서는

구미의 옷 나루토, 일명 꼬루토를 뽑았는데..

2번째 연뽑에서 양루토까지 먹었다는 사실!

나루토 블레이징 리세마라 시작 1일차 만에 끝내고 재밌게 플레이 중입니다 ㅋㅋ